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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마가복음

마가복음 7장

sebooorg 2019.01.21 09:16 조회 수 : 3

 

 

[표준새번역]7

 

 

 

 

 

장로들의 전통

 

 

 

1.  바리새파 사람들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학자 몇 사람이 예수께로 몰려왔다.

 

2.  그들은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부정한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빵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바리새파 사람과 모든 유대 사람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켜, 규례대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았으며,

 

4.  또 시장에서 돌아오면, 정결하게 하지 않고서는 먹지 않았다. 그 밖에도 그들이 전해받아 지키는 규례가 많이 있었는데, 그것은 곧, 잔이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대를 씻는 일이다.-

 

5.  그래서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왜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이 전하여 준 관습을 따르지 않고, 부정한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사야가 너희 같은 위선자들을 두고 적절히 예언하였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은 입술로는 나를 공경해도,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훈계를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예배한다.'

 

8.  너희는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관습을 지키고 있다."

 

9.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관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10.  모세가 말하기를 '네 아버지와 네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하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였다.

 

11.  그러나 너희는 말한다.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게서 받으실 것이 고르반(곧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되었습니다' 하고 말만 하면 그만이라고 말한다.

 

12.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그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너희는 너희가 물려받은 관습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헛되게 하며, 또 이와 같은 일을 많이 한다."

 

14.  예수께서 다시 무리를 가까이 부르시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5.  무엇이든지 사람 밖에서 몸 속으로 들어가는 것으로서 그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6.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힌다."

 

17.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셨을 때에, 제자들이 그 비유를 두고 물었다.

 

1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도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9.  밖에서 몸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지, 사람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뱃속으로 들어가서 뒤로 나가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이런 말씀으로 모든 음식은 깨끗하다고 하셨다.

 

20.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1.  나쁜 생각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데, 곧 음행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의와 사기와 방탕과 악한 시선과 모독과 교만과 어리석음이다.

 

23.  이런 악한 것이 모두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힌다."

 

 

 

수로보니게 여자의 믿음

 

 

 

24.  예수께서 거기에서 일어나셔서, 두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에 들어가셨는데, 아무도 그것을 모르기를 바라셨으나,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악한 귀신 들린 딸을 둔 여자가 곧바로 예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의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여자는 그리스 사람으로서, 수로보니게 출생인데, 자기 딸에게서 귀신을 내쫓아 주시기를 예수께 간청하였다.

 

27.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이들을 먼저 배불리 먹여야 한다. 아이들이 먹을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28.  그러나 그 여자가 예수께 말하기를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개들도 아이들이 흘리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하였다.

 

29.  그래서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돌아가거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  그 여자가 집에 돌아가서 보니, 아이는 침대에 누워 있고, 귀신은 이미 나가고 없었다.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고치시다

 

 

 

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서, 데가볼리 지역 가운데를 지나, 갈릴리 바다에 오셨다.

 

32.  그런데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33.  예수께서 그를 무리로부터 따로 데려가서, 손가락을 그의 귀에 넣고, 침을 뱉어서,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34.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보시고서 탄식하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에바다" 하셨다. (그것은 '열리라'는 뜻이다.)

 

35.  그러자 곧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똑바로 하였다.

 

36.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명하셨으나, 말리면 말릴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퍼뜨렸다.

 

37.  사람들이 몹시 놀라서 말하기를 "그가 하시는 일은 모두 훌륭하다. 듣지 못하는 사람도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하신다" 하였다.

 

 

 

 

 

[NIV]7

 

 

 

1.  The Pharisees and some of the teachers of the law who had come from Jerusalem gathered around Jesus and

 

2.  saw some of his disciples eating food with hands that were "unclean," that is, unwashed.

 

3.  (The Pharisees and all the Jews do not eat unless they give their hands a ceremonial washing, holding to the tradition of the elders.

 

4.  When they come from the marketplace they do not eat unless they wash. And they observe many other traditions, such as the washing of cups, pitchers and kettles.)

 

5.  So the Pharisees and teachers of the law asked Jesus, "Why don't your disciples live according to the tradition of the elders instead of eating their food with `unclean' hands?"

 

6.  He replied, "Isaiah was right when he prophesied about you hypocrites; as it is written: "`These people honor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s are far from me.

 

7.  They worship me in vain; their teachings are but rules taught by men.'

 

8.  You have let go of the commands of God and are holding on to the traditions of men."

 

9.  And he said to them: "You have a fine way of setting aside the commands of God in order to observe your own traditions!

 

10.  For Moses said,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and, `Anyone who curses his father or mother must be put to death.'

 

11.  But you say that if a man says to his father or mother: `Whatever help you might otherwise have received from me is Corban' (that is, a gift devoted to God),

 

12.  then you no longer let him do anything for his father or mother.

 

13.  Thus you nullify the word of God by your tradition that you have handed down. And you do many things like that."

 

14.  Again Jesus called the crowd to him and said, "Listen to me, everyone, and understand this.

 

15.  Nothing outside a man can make him `unclean' by going into him. Rather, it is what comes out of a man that makes him `unclean.'"

 

16.  (BLANK)

 

17.  After he had left the crowd and entered the house, his disciples asked him about this parable.

 

18.  "Are you so dull?" he asked. "Don't you see that nothing that enters a man from the outside can make him `unclean'?

 

19.  For it doesn't go into his heart but into his stomach, and then out of his body." (In saying this, Jesus declared all foods "clean.")

 

20.  He went on: "What comes out of a man is what makes him `unclean.'

 

21.  For from within, out of men's hearts, come evil thoughts, sexual immorality, theft, murder, adultery,

 

22.  greed, malice, deceit, lewdness, envy, slander, arrogance and folly.

 

23.  All these evils come from inside and make a man `unclean.'"

 

24.  Jesus left that place and went to the vicinity of Tyre. He entered a house and did not want anyone to know it; yet he could not keep his presence secret.

 

25.  In fact, as soon as she heard about him, a woman whose little daughter was possessed by an evil spirit came and fell at his feet.

 

26.  The woman was a Greek, born in Syrian Phoenicia. She begged Jesus to drive the demon out of her daughter.

 

27.  "First let the children eat all they want," he told her, "for it is not right to take the children's bread and toss it to their dogs."

 

28.  "Yes, Lord," she replied, "but even the dogs under the table eat the children's crumbs."

 

29.  Then he told her, "For such a reply, you may go; the demon has left your daughter."

 

30.  She went home and found her child lying on the bed, and the demon gone.

 

31.  Then Jesus left the vicinity of Tyre and went through Sidon, down to the Sea of Galilee and into the region of the Decapolis.

 

32.  There some people brought to him a man who was deaf and could hardly talk, and they begged him to place his hand on the man.

 

33.  After he took him aside, away from the crowd, Jesus put his fingers into the man's ears. Then he spit and touched the man's tongue.

 

34.  He looked up to heaven and with a deep sigh said to him, "Ephphatha!" (which means, "Be opened!").

 

35.  At this, the man's ears were opened, his tongue was loosened and he began to speak plainly.

 

36.  Jesus commanded them not to tell anyone. But the more he did so, the more they kept talking about it.

 

37.  People were overwhelmed with amazement. "He has done everything well," they said. "He even makes the deaf hear and the mute s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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